메리코술 회원국은 브라질 / 아르헨티나 / 파라과이 / 우루과이이며, 볼리비아 / 칠레는 준 회원국이다. 아르헨티나 외무차관과 브라질 경제장관의 브라질리아에서 회담을 갖고 단일 통화 창설에 합의했다고 5일 아르헨티나 유력 일가지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