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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은행의 예대마진율이 세계 최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상하이의 경제보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최근 통계를 인용, 브라질은행의 예금과 대출이율 차이(예대마진)는 43.51%에 달했다고 25일 보도했다.

    또 앙골라가 38.64%의 예대마진율로 2위에 올랐고, 아이티(36.40%), 우루과이(15.80%), 아르헨티나(12.45%) 등 아프리카와 중남미의 국가들이 상위에 올랐다.

    반면 선진국가의 예대마진율은 매우 낮아 프랑스는 3.6%, 미국은 3%, 일본은 1.82%였으며, 한국은 1.8%로 주요 선진국들보다도 낮은 수준이었다.

    IMF보고서는 브라질의 경우 높은 대출 이율로 소비자들과 일부 중소기업들이 큰어려움에 처해 최근 룰라 대통령을 축으로 한 브라질 정부가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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