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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은 18일 미국 주도로 이뤄지는  이라크 다국적군 파병 요구에 응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주제 비에가스 브라질 국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지휘권을 갖는  이라크 다국적군에 브라질군을 파병할 가능성이 "상당히 희박"하다면서 "우리  국민도 정부가 원칙적으로 전후 이라크에 군 병력을 파견하는 데 선호하지 않는 이유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비에가스 장관은 미국 관리들이 브라질 정부에 이 문제를 제기한  일은  있으나 공식적인 파병 요청은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월 브라질 정부는 미국과 영국군의 이라크 공격을 비난한 바 있다.

        또한 브라질 국적자인 고(故) 세르지오 비에이라 데 멜루 전(前)  유엔  특사가 지난달 바그다스 유엔사무소 폭탄테러로 사망한 일은 브라질 국민에게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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