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는 이날 미국의 새로운 조치에 공식항의하는 한편 자국에 입국한 미국인들의 지문채취, 사진촬영을 개시해 맞불을 놨다. 그러나 기술 부족으로 미국인 입국자들이 몇시간씩 기다리는 사태가 벌어져 원성을 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일본도 미국처럼 입국 외국인들에 대해 지문채취 및 사진촬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노자와 다이조(野澤太三) 일본 법무상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
"입학 쿼터제" 도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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