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해킹과 인테넷 사기의 수도가 됐다고 전문가들이 밝혔다. 현재 전문가 500명이 브라질 수도에 모여서 전자범죄의 퇴치와 관련해 열린 국제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브라질 연방경찰은 전 세계 해커 10명중 8명이 브라질에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