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2747 추천 수 68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영화에서나 있을 법하게 강도들이 110미터 (폭 80cm, 높이 60cm)의 땅굴을 파고 현금운송회사에 들어가 470만 헤알(약 160만불)을 갖고 잠적했다.
    10월 11일 월요일 22시30분 8명의 무장강도가 시내 동부(뻬냐)에 있는 현금운송회사(트라스뱅크)의 지하 회계실에 있는 화장실을 뚫고 침입해 72명의 직원과 2명의 경비원을 제압했다.
    트란스뱅크 현금운송회사는 브라질 최대 민간은행인 브라대스꼬 은행 및 HSBC은행의 현금운송 및 각종 문서 운송을 처리해 주는 용역 회사이다.
    강도들이 들어왔을 때 직원들은 돈을 세고 있었으며, 회계과 부속실에 있던 경비원이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하고 건물의 자동 출입문을 전부 내려지만, 강도들이 잡혀있는 직원들과 동료 경비원을 죽이겠다고 협박하자 경비원은 포기하고 부속실에서 나와 강도글에게 항복했다.
    강도들은 직원들에게 책상위에 있는 돈을 자루에 담아 터널입구에 던지도록 명령했으며,터널입구에 있던 다른 강도들이 돈 자루를 받아 가져갔다,
    강도들은 늑대인간, 어릿광대, 원숭이등의 탈을쓰고 있었다.
    강도들은 인근에 있는 개인집을 약 4개월전에 임대하여 요의주도하게 땅굴을 판 것으로 알려졌다.
    강도들은 철수 하면서 시간을 벌기위해 가짜 폭탄을 설치 하기도 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01 조류독감 비상 (브라질) Webmaster 2770 2005.03.24
    100 1일부터 브라질 총기 재등록 실시 Webmaster 2771 2006.11.28
    99 브라질 군부, 정치권 위기에 우려 표시 Webmaster 2780 2005.08.24
    98 인테넷 사기범 50명 검거 Webmaster 2784 2004.10.25
    97 브라질, 스페인어 `제2국어''로 의무교육 추진 Webmaster 2787 2003.08.08
    96 브라질 교도소 폭동…3명 사망 Webmaster 2789 2005.10.20
    95 브라질 룰라 대통령도 2002 대선자금 문제로 ''골치'' Webmaster 2794 2005.08.17
    94 브라질 축구선수 호나우두 발목 부상 Webmaster 2796 2005.10.20
    93 브라질 섹스 지수 SQ 개발 Webmaster 2797 2004.12.08
    92 아르헨티나 3-1 브라질 완파 Webmaster 2797 2005.06.09
    91 유승준&대니정과 함께하는 리바이벌 콘서트 Webmaster 2797 2005.06.24
    90 한인상가 밀집지역(브라스)에서 노점상인들 대규모 시위 Webmaster 2797 2007.08.02
    89 상파울로 지하철 이야기 Webmaster 2816 2004.09.25
    88 보안, 안철수 Webmaster 2816 2005.02.23
    87 브라질 법원 사실상 동성결혼 허용 아주여행사 2822 2004.03.19
    86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Webmaster 2824 2004.11.13
    85 브라질 자동차 시장 Webmaster 2835 2004.12.08
    84 간통죄 폐기 전망 Webmaster 2867 2004.09.17
    83 에콰도르 전 대톨령 브라질로 방명 Webmaster 2867 2005.04.26
    82 브라질, 핵기술 밀수입 가능성[美전문가] Webmaster 2868 2004.10.02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