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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진따오 중국 국가주석이 브라질을 방문(11일) 중국을 새로운 시장경제 국가로 인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중국측은 브라질이 라틴아메리카 대륙에서 리더의 역할을 감당하며,다른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이 중국 시장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진출할수 있도록 영향력을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중국은 상호협상에서 중국을 공산국가가 아닌 일반국가처럼 취급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후진따오 중국 국가주석이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랜지 쥬스, 시장 개방에 대한 조약에 서명할 것으로안다.
    일본의 준이치로 고이즈미 수상도 브라질 방문시 브라질산 망가 수입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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