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연구소는 브라질의 온나인게임 유통업체 Net2K와 자사의 온나인게임 보안 솔루션인 `핵쉽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핵쉽드는 국내 온나인게임 개발사 소프트닉스가 브라질 Net2K를 통해 브라질 현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슈팅게임 `건바운드`에 탑재된다.
핵쉬드는 실시간 해킹 감지 및 차단 프로그램으로 게임 자체에 대한 해킹이나 변칙 플레이를 막아준다.
안철수 연구소의 김철수 사장은 ``아시아``이외 지역의 게임 보안 시장에 발걸음을 내디덨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핵쉽드는 국내 온나인게임 개발사 소프트닉스가 브라질 Net2K를 통해 브라질 현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슈팅게임 `건바운드`에 탑재된다.
핵쉬드는 실시간 해킹 감지 및 차단 프로그램으로 게임 자체에 대한 해킹이나 변칙 플레이를 막아준다.
안철수 연구소의 김철수 사장은 ``아시아``이외 지역의 게임 보안 시장에 발걸음을 내디덨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