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간판 스트라이커 호나우두(29 레알 마드리드)가 발목 부상으로 한 달 가까이 뛸 수 없게 됐다.
호나우두는 지난 주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2골을 뽑은 뒤 왼쪽발목 인대가 파열돼 들것에 실려 나갔다.
올 시즌 7골로 프리메라리가 득점 공동선두인 호나우두는 이 기간 6경기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호나우두는 지난 주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2골을 뽑은 뒤 왼쪽발목 인대가 파열돼 들것에 실려 나갔다.
올 시즌 7골로 프리메라리가 득점 공동선두인 호나우두는 이 기간 6경기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