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1759 추천 수 49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계적인 비정부기관(NGO) 국제투명성기구(TI.Transparency Internationa)가 17(화) 세계청렴국가 순위를 발표했다.

    전 세계 180개국 중 뉴질랜드(9,4)가 가장 청렴한 국가로 뽑혔으며, 브라질은 3,7점을 받아 75위로 선정됐다. 남미 국가 중 베네주엘라가 162위로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등과 함께 최대 부패국가로 분류되었으며, 반면 칠레와 우루과이는 공동 25위를 차지했다.

    한편 한국의 부패인식지수는 10점 만점에 5.5점으로 전년 대비 0.1점 하락했지만 순위는 전년(40위) 대비 1단계 상승해 39위를 기록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41 한인타운이 있는 봉헤찌로에서 마약촌 소탕 작전 6개월 이상 지속될 듯 file ajutour 1576 2012.01.21
    340 브라질 증시, 이틀 연속 하락..1.27% ajutour 1579 2011.09.21
    339 리우市 마약조직 소탕전 격렬..30여명 사망 ajutour 1587 2010.11.26
    338 브라질 10대소년 42차례 자위하다 사망 ajutour 1599 2011.09.05
    337 빤따날에 떼죽음 당한 물고기 떠올라 ajutour 1603 2011.02.02
    336 브라질 경찰, 강도한테 압수한 총기가 75만 ajutour 1605 2011.04.28
    335 브라질, 리우 카니발 앞두고 가면 제작 분주 ajutour 1606 2011.04.14
    334 브라질 "남미 모두 中제품 수입 막자" 제안 ajutour 1606 2011.07.27
    333 현대차, 브라질서 7000만달러 건설장비 수주 ajutour 1613 2012.05.31
    332 브라질에서 이런일이 ( TV 리얼리티 쇼, 남자가 출연중 실제 강간 혐의받아 ) ajutour 1627 2012.01.18
    331 브라질, 외환유입 억제 추가조치 발동 ajutour 1637 2010.10.19
    330 목욕 자주하면 오히려 피부에 나빠 ajutour 1637 2010.11.10
    329 오바마, 브라질 도착.. 중남미 순방 시작 ajutour 1642 2011.03.24
    328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기업인 309명 이끌고 방중 ajutour 1643 2011.04.14
    327 브라질 7월15일부터 면허재발급 인터넷으로 신청한다 ajutour 1645 2011.03.24
    326 콘돔 폭탄’ 브라질 카니발 중 8900만 개 무료 배부 ajutour 1648 2011.03.15
    325 브라질 삼바축제 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129명 ajutour 1654 2011.03.15
    324 현대차 '연 15만대 생산' 브라질 Piracicaba 공장 기공식 ajutour 1654 2011.03.15
    323 산토스 해변 도시 치안불안 초저녁부터 상점 셔터문 내려 ajutour 1655 2010.04.29
    322 브라질, 외국인 금융거래세 6%로 인상 ajutour 1662 2010.10.19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