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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빤따날에서 물고기가 떼죽음 당했다. 마또 그로소 도 술 주도 깜뽀 그란데에서 130 km 떨어진 아끼다우아나 지역에서 여러종류의 셀수 없이 많은 양의 죽은 물고기들이 강물 위에 떠 올라왔다.

    “그 지역으로 날아가 죽은 물고기 샘플들을 수거해 원인을 조사할 참이다”라고 마또그로소 도 술 환경국장은 말했다.

    “리오 네그로는 중요한 어족 번식처로 보호지역이다. 잡았다가 놓아주는 스포츠 낚시만 허용되고 있다.”고 주정부는 발표했다. 주정부 환경청은 물고기의 떼죽음은 20여 일전 근처에서 산림을 태운 일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최근에 비가 많이 내려 산림을 태운 찌꺼기 재가 강물로 흘러 들어간 것이 원인일수 있다고 말했다.

    “많은 양의 유기물질이 분해되면서 강물 속의 산소를 흡수했을 것”이라고 주정부 환경청은 말했다.

    얼마전 1월 24일 상파울로주 몽가과 해변에도 죽은 물고기가 약 10톤 가량 올라와 시당국은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폴랴데 상파울로,0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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