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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45일 후에는 운전면허증(CNH/Carteira Nacional de Habilitação)을 인터넷을 통해 재발급 받을 수 있으며 집으로 우송된다.

    운전면허증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 가서 운전할 수 있는 국제면허증도 마찬 가지로 교통국(Detran)까지 출두 하지 않아도 된다.

    상파울로 주정부는 지난 3월17일 부정방지와 시민의 불만을 덜어주기 위해 교통행정의 간소화 조치를 발표했다.

    이렇게 되면 데스파샨테(Despachantes-서류대행인)의 역할이 크게 줄어든다.

    교통국은 면허증 재발급을 제랄도 알키민 주지사가 말하는 뽀빠템포(Poupatempo) 수준으로 간소화 하겠다는 것이다. 뽀빠뗌뽀는 RG(신분증)을 신속히 재발급 해주기 위해 창설됐다.

    7월 15일부터는 면허 유효기간이 끝나는 시기가 가까워 지면 교통국은 편지를 발송한다.

    은행에서 수수료를 지불하면 갱신된 면허가 우송된다. 자동차세(IPVA)를 은행에서 납부하면 완납필증을 집으로 보내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에스따도데 상파울로,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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