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산동네에 자리잡고 있는 리오데 자네이로의 알레몽 빈민촌에 주민을 운송할 케이블카가 들어선다.

    공사를 거의 마무리하고 빈 케이블카를 시험 운행중에 있는데 이번달부터 엔지니어들을 태워 실험하고 2011년 3월에는 정식 개통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케이블카는 152대가 투입되며 한대에 1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어 하루 3만명이 케이블카를 이용해 왕래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케이블카는 산동네에서 아래 봉수세소 기차역까지 3.5킬로 구간을 연결하며 주민들이 1시간 30분 걸려 산동네에서 아래 기차역까지 내려오는 시간이 케이블카를 타게 되면 단 16분으로 단축된다.

    케이블카는 콜롬비아 메데린시의 것을 모방했다.

    리오데 자네이로 주정부는 리오시 남쪽 인구 9만8천의 빈민촌 호시냐에 역시 케이블카(길이 약 2.5 킬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에스따도데 상파울로,14/12/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41 브라질 전 대통령 룰라 "보우소나루 현 대통령 탄핵당해야.......... ajutour 131 2021.02.19
    340 브라질 전 대통령 룰라 개혁은 환상이었다 ajutour 587 2015.08.28
    339 브라질 전 대통령 유죄선고 "나는 여전히 게임중" 대선출마 의지밝혀 file ajutour 240 2017.07.17
    338 브라질 전국서 시위, 호세프 대통령 탄핵 file ajutour 697 2015.08.18
    337 브라질 전역 공항 50% 연착 재발 Webmaster 84914 2006.11.14
    336 브라질 전직 대통령 5명중 3명 부패혐의 기소 ajutour 627 2018.11.29
    335 브라질 전직 대통령의 재판이 file ajutour 463 2017.05.10
    334 브라질 정당 35개로 늘어…이름 외우기도 어렵다 ajutour 388 2016.01.12
    333 브라질 정보 당국, 문선명 전 총재 활동 감시 ajutour 705 2013.11.12
    332 브라질 정보기관 “주재 외교관 감시 의혹에 합법적 활동이라 해명” ajutour 750 2013.11.07
    331 브라질 정부 경제팀 자중지란…정책 둘러싸고 혼선 ajutour 572 2015.09.03
    330 브라질 정부 국민형 컴퓨터 100만대 보급 Webmaster 2617 2004.11.17
    329 브라질 정부 부처 39개→31개로 축소 ajutour 412 2015.10.05
    328 브라질 정부 윈도 대신 공개SW 대규모 도입 아주여행사 3054 2004.04.26
    327 브라질 정부조직 축소..강도높은 긴축" ajutour 1240 2012.01.18
    326 브라질 좌파는 가라 '우파의 나라, 선거에서 우파 압승 ajutour 356 2016.11.01
    325 브라질 좌파진영 결집 움직임…탄핵 위기 호세프 여자대통령 구할수있을까 ajutour 752 2015.08.15
    324 브라질 줄기세포, 노화로 인한 패인 볼 복원 ajutour 1696 2010.09.21
    323 브라질 증시 13.42% 폭등..3만3천P 회복 Webmaster 1936 2008.10.29
    322 브라질 증시 시가총액 중남미 1위 자리 멕시코에 내줘 ajutour 421 2015.09.25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