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목) 오전 Geraldo Alckmin 연방의원은 성명을 통해 상파울로에서 급여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의 최저임금이 종전에서 약 15% 인상된 R$ 690,00으로 3월부터 적용될 것이다. 종전에는 최저임금이 R$ 600,00 이였다. 이는 종전보다 대상의 범위가 확대되어 국내의 노동자 및 오토바이 서비스 직종 인력도 포함된다.
이보다 한단계 더 높은 종전의 R$ 610,00 급여에 해당하는 인원들은 R$ 700,00으로 14,75%가 상승할 것이고, 종전의 R$ 620,00에 해당하는 서비스 근로자 및 전자 의료 기술자들은 R$ 710,00으로 14,52%가 상승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