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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대서양 연안의 심해유전에서 원유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1일 브라질 현지언론들에 따르면 국영에너지 업체 페트로브라스는 “상파울루주 해안에서 300㎞가량 떨어진 산토스만 심해유전의 한 광구에서 원유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원유 유출은 해저 2140m 지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트로브라스 측은 “이 사고로 지금까지 총 160배럴의 원유가 흘러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며 “아직 원유가 해안으로 밀려오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브라질의 대서양 심해유전은 길이 800㎞, 넓이 110㎢에 걸쳐 해저 5000~8000m 지점에 형성돼 있다.

    브라질에서는 지난해 11월 미국 정유회사 셰브론이 리우데자네이루 주 캄포스만의 해저 1200m 광구에서 굴착작업을 하다 원유 유출 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2400배럴의 원유가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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