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1343 추천 수 3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지난 2011 10 16일 시작된 혹한기 일광 절약 시간제(이하 썸머타임제)가 오는 2 26일에 해제된다. 이에 따라 썸머타임이 해제되는 26일 브라질의 Sul, Sudeste, Centro-Oeste, DF, BA지역의 시민들은 0시에 한 시간을 뒤로 돌려놓아야 한다.

    연방 정부에 따르면 이번 썸머타임 기간이 1985년 적용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오랜 기간인 133일동안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국가 에너지 관리국에서는 이 썸머타임이 적용된 기간으로 인해 국가는 최소 75백만 헤알에서 최대 1억 헤알까지 에너지 절약을 이뤄낸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해당기간 평균 에너지 소비량의 4.6% 절약된 수치이고 무려 2650 MW의 감소이다.

    정부가 이를 시행하는 이유는 썸머타임으로 길어진 하루로 인해 여름철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자연광인 햇빛을 더욱 많이 사용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브라질에서 썸머타임 적용은 각 주별로 개별적 결정이 가능한데 올해에는 바이아 주가 참여하기 시작했다


    1. No Image 21Sep
      by ajutour
      2010/09/21 by ajutour
      Views 1713 

      브라질 상파울루(주) 자동차산업 메카로 뜬다

    2. No Image 21Jan
      by ajutour
      2021/01/21 by ajutour
      Views 150 

      브라질 상파울루, 이번 달 25일부터 백신 접종 개시...

    3. No Image 15Oct
      by ajutour
      2012/10/15 by ajutour
      Views 1132 

      브라질 상파울루에서도 강남스타일

    4. No Image 20Sep
      by 아주여행사
      2003/09/20 by 아주여행사
      Views 3083 

      브라질 서머타임 실시

    5. No Image 26May
      by Webmaster
      2005/05/26 by Webmaster
      Views 2543 

      브라질 석유社와 기업 진출방안 논의

    6. No Image 17Nov
      by ajutour
      2009/11/17 by ajutour
      Views 1759 

      브라질 세계청렴도 180개국 중 72위, 한국은 39위

    7. No Image 30May
      by 아주여행사
      2003/05/30 by 아주여행사
      Views 3520 

      브라질 세제개혁 법안 첫 관문 통과

    8. No Image 08Dec
      by Webmaster
      2004/12/08 by Webmaster
      Views 2800 

      브라질 섹스 지수 SQ 개발

    9. No Image 29Feb
      by ajutour
      2012/02/29 by ajutour
      Views 1483 

      브라질 소득세 신고 프로그램 다운로드 안내

    10. No Image 15Aug
      by ajutour
      2015/08/15 by ajutour
      Views 726 

      브라질 시 교통단속 CET 직원 양심고백 '자체평가 및 목표량 채우기 위해 벌금 남발했다'

    11. No Image 25May
      by ajutour
      2020/05/25 by ajutour
      Views 297 

      브라질 시장 "멍청한 대통령님, 닥치고 집에 계세요.

    12. No Image 11Apr
      by ajutour
      2018/04/11 by ajutour
      Views 97 

      브라질 신임 재무 "저금리·저물가·성장, 연금개혁에 달려"

    13. No Image 14Aug
      by ajutour
      2009/08/14 by ajutour
      Views 1877 

      브라질 신종플루 백신 9월부터 접종 실험

    14. No Image 14Apr
      by ajutour
      2011/04/14 by ajutour
      Views 1573 

      브라질 심령치료사, 하루 6천명 수술

    15. 브라질 썩은 고기 스캔들 썩은 공직자들의 산물 ....

    16. 브라질 썩은 닭고기 수출 회사의 제품 판매 중단됐다

    17. 브라질 썸머타임 2월 26일부터 해제...0시 → 11시로

    18. No Image 19Mar
      by 아주여행사
      2004/03/19 by 아주여행사
      Views 3057 

      브라질 아르헨티나 EU 본떠 (남미연합) 추진

    19. No Image 20May
      by ajutour
      2021/05/20 by ajutour
      Views 511 

      브라질 아마존 목재 밀 반출에 브라질 환경장관 연루 의혹…경찰 수사

    20. No Image 05Apr
      by Webmaster
      2006/04/05 by Webmaster
      Views 2338 

      브라질 아마존 사유화 잘될까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