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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1 10 16일 시작된 혹한기 일광 절약 시간제(이하 썸머타임제)가 오는 2 26일에 해제된다. 이에 따라 썸머타임이 해제되는 26일 브라질의 Sul, Sudeste, Centro-Oeste, DF, BA지역의 시민들은 0시에 한 시간을 뒤로 돌려놓아야 한다.

    연방 정부에 따르면 이번 썸머타임 기간이 1985년 적용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오랜 기간인 133일동안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국가 에너지 관리국에서는 이 썸머타임이 적용된 기간으로 인해 국가는 최소 75백만 헤알에서 최대 1억 헤알까지 에너지 절약을 이뤄낸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해당기간 평균 에너지 소비량의 4.6% 절약된 수치이고 무려 2650 MW의 감소이다.

    정부가 이를 시행하는 이유는 썸머타임으로 길어진 하루로 인해 여름철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자연광인 햇빛을 더욱 많이 사용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브라질에서 썸머타임 적용은 각 주별로 개별적 결정이 가능한데 올해에는 바이아 주가 참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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