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연금을 받는 대표자 8명이 브라질리아의 대통령궁을 방문했고, 이와 함께 많은 여러 분야의 항의자들이
2시간이 넘게 대통령궁앞의 길을 가로막고 시위를 하였다고 합니다.
아주 커진 데모자들은 은퇴연금 계산지수를 없애고, 7,38%의 은퇴연금 인상을 요구하였으며 오늘 수요일
밤새도록 데모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데모가 커지자 브라질 대통령 지우마는 대통령궁 뒤편으로 몰래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이들 데모자들은 "지우마는 나가라" "우리들은 우롱하지 마라... 우리는 인상을 요구한다" 라는 글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데모를 하였다고 하며, 자칫 잘못하였으면 군경과의 충돌이 있었을 뻔 했다고 합니다.
브라질 "중소형 항공기 수요 지속 증가"
브라질 뎅기열 퇴치 위해 '유전자조작' 수컷 모기 양성
돈가방 주인 찾아준 브라질 노숙자 부부 엄마의 힘
상파울로주정부, 중국어 수업 확장
브라질, 성장둔화로 노동시장 극도 위축
브라질, 성장둔화 내년까지........
브라질 지우마 대통령, 데모자들 피해...
상파울로 AV,25 de Março 거리는 중국타운
볼리비아 야당 상원의원, 브라질에 망명 신청
브라질 유명 축구스타, 내연녀 살해후 시신 훼손 ‘충격’
브라질 룰라 정부 비리 재판, 선고 임박
브라질 올 성장률 1.73% 그칠 듯
브라질 경제, 내수시장으로 위기에 저항
Rota 의 군사령관 교체와 더불어 군병력 치안확보에
브라질 크레딧 카드 이자율 50% 하락
브라질 축구 황제 호나우두 '118kg 깜짝' 체중과의 전쟁
브라질 지방선거 시작…유권자 1억4천만명
브라질 축구선수 호나우지뉴, 의부 죽음에 골 넣고 눈물
마약 배포한 시 의원 후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도 강남스타일
|
2003-2014©autour.com.br - All Right Reserved |
 |
즐겨찾기
시작페이지
로그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