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천주교 브라질 한인교회(주임 신부 : 김종국 바르나바)는 새성전(김대건 성당R.Matarazzo, 20 B.Retoro)을 짓고 S.Paulo 대주교 Dom Claudio Hummes 추기경 및 김철언 한인회장, 정화현 총영사 등 많은 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망의 새성전 축성식을 거행했다. 천주교 브라질 한인교회(주임 신부 : 김종국 바르나바)에서는 39년 만에 스스로 자영 건축 방법으로 새성전(김대건 성당)을 짓고 S.Paulo 대주교이신 Dom Claudio Hummes 추기경 및 많은 분들을 모시고 대망의 새성전 축성식을 갖게 되었다.
일일이 초대하지 못한 많은 동포 여러분에게 초대의 뜻을 전하고 있으며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즐거운 하루가 되도록 점심과 축하공연도 마련되어있다고 합니다.
일시 : 2004년 5월 9일 오전 10시
장소 : 천주교 브라질 한인교회 성 김대건 성당
주소 : R.Matarazzo, 20 B.Retoro
일일이 초대하지 못한 많은 동포 여러분에게 초대의 뜻을 전하고 있으며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즐거운 하루가 되도록 점심과 축하공연도 마련되어있다고 합니다.
일시 : 2004년 5월 9일 오전 10시
장소 : 천주교 브라질 한인교회 성 김대건 성당
주소 : R.Matarazzo, 20 B.Reto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