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1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Fiocruz 연구조사에 따르면 브라질에서는 코로나 판데믹 상황이 통제하기 쉬운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또 Fiocruz는 브라질에서 3월 22일 부터 28일까지 호흡기 질환으로 입원한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그 전 주보다 적은 속도로 증가하였다고 하였습니다.
     
    ◈ Taubaté(SP)시, Dutra 고속도로 상에 있는 Gaúcha Boi Bom-Churrasco 식당은 트럭 운전사들의 휴식과 화장실 이용 등으로 인해 필수인 공간을 강조해 식당 문 여는 것을 법원으로부터 허락받았다고.. ^^  
     
    ◈ 브라질 하원의회는 어제 수요일(1일) 판데믹과 같은 이런 긴급상황에서 브라질 정부가 브라질 보건부 Anvisa의 허가 없이 해외에서 인증된 의약품을 수입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해외 인증은 미국의 FDA, 유럽의 EMA, 일본의 PMDA, 중국의 NMPA인데 이 프로젝트 법안은 상원의회에서 통과되어야 합니다.
     
       ★★★ 사실 하원의회가 통과시킨 이 프로젝트 법안은 그럴싸 해 보이지만, 사실은 상당히 위험한 의도가 숨겨져 있습니다. 
     
    ▷ 먼저 긴급 승인이 필요한 상황이라 해도 브라질 보건부 Anvisa의 긴급 조치를 거쳐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 트럼프도 자국 FDA보고 긴급 승인의 압박을 넣는 것입니다. 아무리 상황이 긴급해도 국회가 이를 바꾸려는 상황은 브라질 의료 체계 자체를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 브라질은 최근 코로나-19 테스트를 많이 했지만 23.000건이 확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결과 검출이 늦어지는 상황입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이 숫자는 확진자의 3배가 됩니다.  
     
    ◈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수도 브라질리아에서는 10만명 당 11,6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하고 있으며 쌍빠울로는 6,4명 남동부는 4,7명 중서부는 3,1명이라고 합니다.
    쌍빠울로의 경우 치사율이 높게 나타났지만 인구 수로 비교할 때는 브라질리아가 오히려 많은 수가 사망한 것이라고...  
     
    ◈ [최근 강도 유형 조심] 지난 주말 Vila Leopoldina(SP)동네의 한 아파트 건물에 마스크를 쓴 강도 일당(4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이 시청의 보건소 직원을 사칭하며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검사를 하겠다고 하며 들어가려다가 이를 수상하게 여긴 책임자가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합니다. 현재 SP시청은 주민들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조사는 없습니다. (# 이 나쁜넘들은 늘 새로운 방식으로 털려하기 때문에 늘 업데이트 된 정보를 가지고 계셔야 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441 브라질 리우시에 있는 거대 예수상이 꽃단장을 한다 ajutour 1824 2010.01.03
    440 인종차별 발언한 엔지니어 감옥행 ajutour 1820 2009.10.09
    439 근친, 강간 (브라질에서 35년간 성폭행 당해 아버지 살해한女 무죄 판결) ajutour 1815 2011.09.02
    438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 후보 디마 호우세피(녀.62)강세 ajutour 1814 2010.10.25
    437 비치발리볼 대회 - Brasilia 4월21일 ajutour 1811 2011.04.28
    436 졸업장 요구 폐지... 신방과 지망생 줄어 ajutour 1810 2010.05.09
    435 현대차, 브라질 공장 착공식 지연 왜? ajutour 1799 2010.04.29
    434 건망증이 부른, 5세여아 질식사 ajutour 1799 2009.11.28
    433 상파울로시 개 들의 천국 ajutour 1792 2010.05.08
    432 브라질 연구팀 자궁근종 저렴한 치료방법 개발 ajutour 1792 2009.11.28
    431 브라질 음식 ajutour 1783 2010.02.23
    430 브라질 11월부터 새지폐 R$ 50, R$ 100권 유통 시작 ajutour 1778 2010.11.10
    429 브라질 아바존 토지개혁가 또 피살 ( 피로 물든 아마존 ) ajutour 1778 2010.04.06
    428 상파울로 주의회, 전화 기본요금 금지 결정 ajutour 1777 2009.11.28
    427 군경, 카메라 달린 안경으로 범인색출 한다 ajutour 1769 2011.04.14
    426 텔레비전 광고 나가자 마에 대한 관심 높아져 ajutour 1759 2010.07.01
    425 브라질 세계청렴도 180개국 중 72위, 한국은 39위 ajutour 1759 2009.11.17
    424 브라질 대학 연구진 골다공증 치료기 개발 ajutour 1757 2011.02.02
    423 브라질 16강에서 탈락” 브라질 최대 일간지 광고사고 ajutour 1756 2010.07.01
    422 축구황제 펠레 ajutour 1749 2010.10.25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