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355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총영사관] '한국계 브라질 국적자'의 국내(한국) 입국 위한 비자 신청 자격 안내
    http://koreabrazil.net/n_comu/board/view.php?code=20140520194210_0663&p_code=20120222092849_1308&cb_table=20140520213521_2804&wr_no=10119 
     
    ◈  어제 월요일(6일) 다시 문을 연 대부분의 식당에 손님이 없었다고 합니다.   
     
    ▷ 식당 문을 열지 않은 주인들은... 지금 문을 여는 것은 자살과 파산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며 손님도 없는 상황에서 식당 경비 지출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 하며 계속 문을 닫고 있겠다고....   
     
    ◈ 쌍빠울로에서는 어제 월요일(6일)부터 스포츠 클럽이 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야외 조깅이나 뛰는 것만 허락되었습니다.
     
    ◈  쌍빠울로의 시장은 공원의 문을 주 중에만 열게할 계획이라고 하며 10일까지 공원 입장 재개를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주말에 사람이 몰리는 것을 막기위한 조치라고...
     
    ◈ 지난 4월과 5월 쌍빠울로의 265.000명의 중.고등학생들이 학교 등록을 취소하거나 학업을 중단하였다 합니다.
     
    ◈ 8월 3일부터 브라질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휘발유(Gasolina)가 조금 비싸질 전망입니다. 국가 석유기구(ANP)가 정한 새로운 규정에 따라 만들어지는 Gasolina 는 고옥탄가라고 하며 3~4% 더 경제적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도 적다고 합니다.
     
    ◈ 어제 월요일 리오의 Baía de Guanabara해상에서 헬리콥터가 추락했으나 탑승한 교관과 학생이 모두 무사하다고 합니다. 헬리콥터가 추락하자 해군이 출동하였으나 인근에 있던 배에 의해 구조되었다고...
      
    ◈ 긴급 구호자금을 지출하는 Caixa Tem 어플의 오류로 인해 많은 이들이 고지서를 지불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다고 합니다. 자주 어플에 문제가 생기고 있음.
     
    ◈ 볼소나로 대통령이 감기 증상으로 인해 일정을 취소하고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았다고 합니다.

    ◈ 브라질 보건부가 월요일(6일) 발표한 24시간 [코로나19] 사망자 집계는 620명, 총 사망자는 65.487명 입니다. 
     
    ◈ 한브네트의 월요일(6일) "1주일 평균치로 낸 사망자 집계"는 1.024명입니다.
     
    ▷ 아래는 한브네트가 발표하는 7월의 사망자 일일 평균치입니다.
     
     1일 (982명) / 2일 (992명) / 3일 (1.013명) / 4일 (1.027명) / 5일 (1.035명) / 6일 (1.024명)
     
    ◈ 쌍빠울로 주는 교도소 내의 마스크 사용을 의무화시켰습니다. 
     
    ◈ Goiás주의 코로나 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사망자의 숫자의 발표보다 30%나 더 될 것으로 보고 있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01 브라질 부패수사 확대로 2018년 대선판도 지각 변동 file ajutour 518 2017.04.18
    300 브라질 부패고기 파문 원인은 나눠먹기식 부패구조 때문이다. file ajutour 495 2017.03.24
    299 브라질 부동산 월세 13.63% 인상,, 세입자, 주인과 협상해 인상폭 낮춰 Webmaster 2135 2008.09.04
    298 브라질 보우소나루 당선인 이달 안에 내각 구성 끝낼 듯 ajutour 614 2018.11.29
    297 브라질 변이에 남미 초비상.... ajutour 159 2021.04.08
    296 브라질 법원, 대통령에 "공공장소서 마스크 써야…어기면 벌금 ajutour 383 2020.06.23
    295 브라질 법원 사실상 동성결혼 허용 아주여행사 2826 2004.03.19
    294 브라질 버스요금 반대 시위, 반정부 투쟁으로 확산 file ajutour 856 2013.06.20
    293 브라질 박람회 2007년 Webmaster 2487 2007.02.07
    292 브라질 바릭항공(Varig) 파산보호 신청 Webmaster 2481 2006.04.17
    291 브라질 문화 Webmaster 2449 2006.04.18
    290 브라질 무토지 농민들, 문선명 교주 농장 점거 Webmaster 2397 2007.08.02
    289 브라질 무려 61%가 불만족 이라는 설문조사 결과 나와 file ajutour 1335 2012.01.21
    288 브라질 무뇌 여아 사망 Webmaster 1959 2008.08.05
    287 브라질 명문대학인 USP 합격자 4명중 1명 등록포기 ajutour 1739 2011.03.15
    286 브라질 매춘부, 월드컵대비 '영어열공' 왜? ajutour 810 2013.09.20
    285 브라질 마약상 코카인서 네이마르 사진,은 ajutour 726 2013.11.29
    284 브라질 리우시에 있는 거대 예수상이 꽃단장을 한다 ajutour 1832 2010.01.03
    283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000여명 동시 결혼 진풍경 ajutour 479 2014.12.19
    282 브라질 리우市는 지금 계엄 상황 Webmaster 2550 2006.03.08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