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1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브라질 볼소나로 대통령은 어제 화요일(10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보건감시기구 Anvisa가 CoronaVac테스트를 중단시킨 일을 언급하면서 이런 에피소드는 Jair Bolsonaro 자신이 또 승리를 한 것이라 발언하였습니다.
     
    ▷ 볼소나로는 사망이나 장애 또는 문제가 되는 이런 백신을 SP 주지사 Doria가 국민들에게 의무화시키려 한다며, 판데믹 상황 초기부터 대응책과 관련하여 정적이 된 Doria를 질타하고 있습니다.    
     
    ◈ 브라질 국회와 정치인들은 볼소나로 대통령이 백신을 가지고 정치화한다고 비난하였습니다.
     
    ◈ 보건 감시기관 Anvisa가 중국백신 테스트를 중단시킨 이유는 자원자의 사망이었다고 하는데...경찰은 사망 원인을 자살이라고 확인하였습니다.
     
    ◈ 브라질 헌법재판소(STF)의 Lewandowski 장관은 테스트 중단 후 Anvisa의 CoronaVac연구 기준을 48시간 내에 설명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 Anvisa는 테스트 중단 결정이 기술적인 조치였다고 하며 백신 테스트를 주도하고 있는 부딴땅 연구소로 부터 불충분하고 완전치 못한 정보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 Anvisa는 어제 화요일 오후 해외 안전위원회에서 보낸 CoronaVac연구 데이터를 받아 이를 확인 조사할 것으로 봅니다. 
     
    ◈ 러시아는 자신들의 Sputnik V [코로나19] 백신도 효과가 92%에 달한다고 하며 2년간의 면역 효과를 보장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미국 파이자 백신 면역 기간은 1년이라고 한 바 있습니다.
     
    # 중국이나 러시아나 미국 백신 역시 3차 테스트 연구가 다 끝난 상태가 아닌것이 문제입니다. 
      
    ◈ 선거 검찰은 PCC 범죄 조직단이  Ribeirão Preto시의원에 출마한 변호사를 뒤에서 밀어준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조사 중입니다.  

    ◈ 브라질 보건부가 화요일 발표한 24시간 [코로나19] 사망자는 174명, 총 사망자는 162.628명 입니다.
     
    ▷ 화요일 발표된 *신규 감염자는 23.973명이며 이제까지 총 5.699.005이 감염되었습니다.
     
    ◈ 1주 집계로 본 평균 사망자는329명
    ▷ 04일~10일, 7일간 사망자 (610+630+279+254+128+231+174=2.306) 329
     
    01일- 420명 /02일- 408명 /03일- 364명 /04일- 378명/ 5일- 395명/ 6일- 362명/ 7일- 340명
    08일- 331명 /09일- 339명 /10일- 329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501 브라질 노동절 화두는 '아웃소싱 규제 완화' 반대 ajutour 662 2015.05.07
    500 동국제강 브라질 고로제철소 향방 촉각 file ajutour 666 2015.05.20
    499 브라질 2021년에 로켓 발사 재개 계획, 아우칸타라 브라질 우주센터 ajutour 672 2018.09.17
    498 브라질 호세프 정권 비판 확산 file ajutour 674 2015.03.12
    497 브라질의 트럼프 극우 인사 집권하면 각료 절반 군인 임명 하겠다. file ajutour 674 2017.04.18
    496 브라질 갱단의 은밀한 신입회원 채용 방식 ajutour 678 2018.08.03
    495 브라질 입국 아이티 난민 급증 - 밀입국 조직 개입된듯 file ajutour 681 2015.05.27
    494 브라질, 미국 국빈 방문 준비 중단...NSA 감청 항의 file ajutour 688 2013.09.06
    493 브라질 리브라 유전 5개국 컨소시엄에 매각 ajutour 693 2013.10.26
    492 브라질 재무장관 사퇴설에 금융시장 혼란 가중 file ajutour 693 2015.05.27
    491 브라질 전국서 시위, 호세프 대통령 탄핵 file ajutour 697 2015.08.18
    490 브라질 ‘독살 의혹’ 전직 대통령 시신 발굴 관심 ajutour 699 2013.11.12
    489 브라질 월드컵 반대시위 확산…긴급 각료회의 ajutour 701 2014.01.28
    488 브라질 정보 당국, 문선명 전 총재 활동 감시 ajutour 705 2013.11.12
    487 브라질 여성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 라는 인물은 어떤 인물인지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ajutour 708 2015.09.08
    486 브라질 16일 대규모 반정부 시위…여야 충돌 조짐 ajutour 711 2015.08.15
    485 브라질은 볼리비아 모랄레스 대통령의 정적' 야당의원 망명 허용 ajutour 712 2015.08.18
    484 브라질 마약상 코카인서 네이마르 사진,은 ajutour 721 2013.11.29
    483 브라질 시 교통단속 CET 직원 양심고백 '자체평가 및 목표량 채우기 위해 벌금 남발했다' ajutour 726 2015.08.15
    482 '의혹 투성이' 포스코-동국제강 브라질 합작사업…포스코 "정확한 투자금액 파악 어렵다" file ajutour 732 2015.03.31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