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죤슨앤죤슨(Johnson & Johnson) 회사의 백신이 안전성과 생산성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는데, 중요한 대목은 백신 
    접종 30일만에 90%의 접종 자원자가 항체를 형성하였으며 57일안에 100%의 접종자가 항체가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 죤슨앤죤슨 백신이 브라질의 또 다른 백신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죤슨앤죤슨 백신은 브라질에서도 임상테스트를 거친바 있으며, 브라질 정부의 백신 플랜에 속해 있기도 합니다.
    ▷ 죤슨앤죤슨 백신 기술은 옥스퍼드 백신처럼 인체에 무해한 바이러스에 [코로나19]바이러스 유전자를 삽입해 제조한 
        것이며 가격은 중국백신 수준인 10불선 가격.
    ▷ 죤슨앤죤슨 백신은 다른 백신과는 달리 처음 임상실험 부터 1회 접종이라고 한 바 있습니다.
     
    ◈ 헌법재판소의 Lewandowski 장관은 어제 수요일(20일) 보건감시기관 Anvisa로 하여금 러시아의 Sputnik V 백신을 
        Bahia주에서 긴급백신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부를 보고하라고 하였습니다. 
     
    ▷ 보건 감시기관 Anvisa는 União Química제약회사와 러시아 백신의 긴급 백신의 요청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합니다.  
     
    ◈ 부딴땅 연구소의 백신 공장이 9월 30일 완공되어지면 10월 부터 CoronaVac백신 재료를 국내에서 생산이 가능하게 
        되어 중국에서 재료를 수입해 올 필요가 없게됩니다.
     
    ◈ 최근 SP주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자 증가 추세로 주지사 조엉 도리아는 [경제 재개 플랜] 분류를 이번 주 
        금요일(22일) 다시 발표한다고 합니다.
     
    ◈ 브라질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2% 유지를 결정하였습니다. 2%로 하락된 이후 4번째 연속으로 유지 결정입니다.
     
    ◈ Randolfe Rodrigues (AP) 상원의원이 헌법재판소에 보건부 장관 Pazuello의 해임을 요청하였습니다. 요청 사유는 
        판데믹 상황에서의 적절한 대응 부족으로 Amazonas 주와 Para 주의 산소부족으로 인해 많은 환자의 생명을 
        잃게되었다는 것입니다
     
    ◈ 어제 수요일(20일) 아침, Interlago(SP)에 있는 쇼핑센터 안에 4명의 강도가 상점 2곳에 들어가 핸드폰을 탈취하였으나
        강도들은 붙잡히고 물건을 회수하였다고 합니다.
     
    ◈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수요일(20일) 취임하자 마자 기후 및 환경 의제를 강화하기위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수출국 중 하나인 브라질의 농기업의 경우 이에 해당하는 삼림 벌채 방지 조치를 강화해야한다는
        압력을 의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미국에서 모더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혀가 부어오르는 알러지 집단 부작용이 발생하였다 합니다.  
     
    ◈ 오늘의 날씨 : 해와 많은 구름이 끼면서 낮과 밤으로 소낙비를 예고합니다. 최저기온 19도, 최고기온 31도
     
    ◈ 브라질 보건부가 발표한 24시간 [코로나19] 사망자 : 수요일(20일) 1.340명
     
    ▷ 14일~20일, 7일간 사망자 (1.131+1.038+1.150+551+452+1.192+1.340=6.854) 979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61 브라질 우체국 배송차량 강도 몸살 ajutour 756 2014.01.06
    260 브라질 "국외소비 줄여라"…금융거래세 인상 ajutour 775 2014.01.06
    259 브라질 월드컵 반대시위 확산…긴급 각료회의 ajutour 701 2014.01.28
    258 브라질-아르헨티나 정상, 통화위기 공동대응방안 협의 ajutour 781 2014.01.28
    257 브라질 대통령 대선 앞두고 개각…10일 출마 선언할듯 ajutour 611 2014.02.05
    256 브라질 1월 4조4천억원 무역적자 ajutour 662 2014.02.05
    255 브라질 국민 왜 월드컵을 반대하는가 ???? ajutour 757 2014.02.05
    254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수, 업종별 희비교차 ajutour 788 2014.02.13
    253 브라질, 마리화나 합법화 움직임 본격화 전망 ajutour 770 2014.02.13
    252 브라질 국립 공원인, 이구아수 폭포 개장 75주년 ajutour 1038 2014.02.13
    251 아디다스 ‘섹스 관광’ 조장 티셔츠에 브라질 분노 ajutour 1055 2014.02.27
    250 브라질 증시, 국영에너지사 비리의혹에 2.45% 폭락 ajutour 502 2014.09.09
    249 브라질 국영에너지 페트로브라스사 정치권 연관 비리.. ajutour 546 2014.09.09
    248 브라질 경제, 3분기까지 사실상 '제로성장' 전망 file ajutour 503 2014.12.19
    247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000여명 동시 결혼 진풍경 ajutour 462 2014.12.19
    246 브라질 국영 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 신용등급 강등 ajutour 487 2014.12.19
    245 브라질 올해 쇠고기 수출 8.6% 늘어 ajutour 425 2014.12.20
    244 삼성중공업, 브라질 로비 의혹서 불거진 의혹 세 가지 ajutour 500 2015.01.05
    243 KBS 러브 인 아시아 촬영팀, 브라질서 강도 만나 PD 부상, 현금 빼앗겨 ajutour 503 2015.01.05
    242 브라질 리우 열차 사고로 69명 부상 file ajutour 476 2015.01.06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