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볼소나로 대통령은 어제 목요일(18일) 디젤유와 주방용 가스의 연방세금을 제로화하였습니다.
     
    ▷ 연방세금 제로화는 3월부터 시작하여 2달동안 적용되는데, 이 기간동안 연방정부는 디젤유 하락을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현재 Petrobras 석유공사는 2021년에만 4번의 인상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 볼소나로 대통령은 어제 목요일(18일) 달러의 환율이 높은상태며 5헤알 밑으로 떨어져야 한다고 하면서,환율을 낮추고 투자자의 보안을 위해서 개혁 승인을 옹호했습니다.
     
    ◈ 히오(Rio)의 입법부는 지난 수요일(17일) 교육직(선생님들) 종사자들을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자로 포함하였습니다. 이 포함 조치는 15일 내에 히오 주지사의 승인을 거쳐야 합니다.  
     
    ◈ 히오(Rio) 주정부는 오늘 금요일(19일) 새로운 백신 물량을 받아 이를 지방 자치단체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 히오(Rio) 주정부는 영국과 브라질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종을 확인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총 5건의 사례중 4건은 여행하지 않은 히오주민과 1명은 마나우스에서 왔다고... 
     
    ◈ 브라질 보건부는 헌법재판소(STF)의 명령에 따라 백신 우선접종 순위 목록을 제출하였습니다. # 헌법재판소는 브라질의 모든 상황을 통제하려는 듯 ㅡㅡ?  
     
    ◈ 브라질 하원의장 Arthur Lira는 볼소나로 대통령에게 헌법재판소에 의해 체포되어 수감된 Daniel Silveira 하원의원에 대한 사건에 관여하지 말것을 권고하였습니다.
     
    ◈ 브라질 하원의회는 오늘 금요일(19일) Daniel Silveira의원의 수감을 지속할지 또는 석방시킬지에 대한 여부를 결정짓게 됩니다. 헌법에 따르면 하원의원은 수감은 자신이 임무를 수행하는 하원의회에서 결정되어야 수감할 수 있으며 헌법재판소가 수감을 명령하였어도 하원의회가 불허하게되면 수감이 불가능합니다.  
     
    ▷ 수감을 위해서는 과반수가 찬성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의원들이 수감에 찬성할 것이라 합니다.
     
    ◈ 쌍빠울로에서 일부 품종의 애완 동물들이 높은 가치로 인해 동물 납치범의 표적이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하루에 1건 꼴로 동물의 납치가 신고되고 있는데 혹시라도 동물이 없어지면 신고하라는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누가 동물을 납치하고 있는지를 밝혀야 한다고....
     
    ◈ 지난 2020년 4곳의 대형은행(Itaú Unibanco, Bradesco, Santander e Banco do Brasil)에서만 1.700개의 지점과 5000개의 ATM 시설이 폐쇄되었습니다. 이는 대면 업무를 줄이고 디지탈화 되고 있는 업무로 인한 것인데 1만명 이상의 은행 직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브라질 정보] SP 디지탈 교통국 사이트에서는 차량에 따른 교통위반 상황을 알아볼 수 있으며, 넷상에서 바로 위반에 대한 방어를 할 수 있습니다. 교통 벌점, 위반과 관련한 정보는 [디지탈 교통국] 사이트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주소 : https://dsvdigital.prefeitura.sp.gov.br/
     
    ◈ 오늘의 날씨 : 오전에 해와 많은 구름이 동반하고 오후와 저녁에 소낙비를 예고합니다. 최저기온 19도, 최고기온 29도
     
    ◈ 브라질 보건부가 발표한 24시간 [코로나19] 사망자 : 목(18일) 1.367명
      
    [1주 집계로 본 평균 사망자]
     12일~18일, 7일간 사망자 (1.288+1.043+713+528+1.116+1.150+1.367=7.205) 1.029 (목)
      
    1일- 1.062명/ 2일-1.061명 /3일-1.057명 /4일-1.035명 /5일- 1.052명/6일- 1.009명/ 7일- 1.004명
    8일- 1.010명 /9일-1.030명/10일-1.041명/11일-1.058명/12일-1065명/13일- 1.074명/14일- 1.101명
    15일-1.086명/16일-1.052명/17일-1.027명/18일-1.029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41 연금 천국인 브라질 - 연금제도 손본다 ajutour 594 2015.01.06
    240 브라질에서는 이런 일이... ajutour 591 2015.01.21
    239 '불볕더위' 브라질 국토 절반서 정전 사고 피해 file ajutour 611 2015.01.21
    238 헨드폰 부품만 노리는 강도 ajutour 600 2015.02.06
    237 2016년 리오 올림픽 입장권 인터넷 판매 시작 file ajutour 574 2015.02.06
    236 브라질 가뭄으로 한인촌인 봉헤찌로, 브라스, 매일 수압 낮춘다 file ajutour 649 2015.02.06
    235 브라질산 총기로 무장한 파라과이 게릴라 조긱 file ajutour 583 2015.02.06
    234 밀수 때문에 멍드는 브라질 경제 ajutour 566 2015.03.06
    233 브라질 커피 값 file ajutour 598 2015.03.07
    232 브라질 호세프 정권 비판 확산 file ajutour 675 2015.03.12
    231 지금 브라질은 국가 신용등급 강등 저지 주력중... ajutour 560 2015.03.12
    230 집권후 가장 큰 위기 직면한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ajutour 623 2015.03.24
    229 2016 리우 올림픽 앞두고 시범경기 일정 확정 ajutour 568 2015.03.27
    228 '의혹 투성이' 포스코-동국제강 브라질 합작사업…포스코 "정확한 투자금액 파악 어렵다" file ajutour 732 2015.03.31
    227 저성장 늪에 빠진 브라질, 경제규모 세계 7위 흔들 ajutour 590 2015.03.31
    226 2016 올림픽 개최지 리우, 치안불안에 경찰서도 `휴업' file ajutour 652 2015.05.07
    225 브라질 노동절 화두는 '아웃소싱 규제 완화' 반대 ajutour 662 2015.05.07
    224 박 대통령 방브 하루 앞둔 한인타운에서 현정부 비판 유인물 발견 file ajutour 656 2015.05.07
    223 브라질 페트로브라스 심해유전 개발 늦어질 수 있어 file ajutour 651 2015.05.20
    222 동국제강 브라질 고로제철소 향방 촉각 file ajutour 666 2015.05.20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