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브라질 국가 보건위원회 회장이 어제 월요일(1일)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한 보건붕괴를 우려하여 전국적으로 통금조치와 함께 해변과 학교, Bar의 폐쇄를 요구하며 이벤트와 종교적 활동도 금지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 SP 조엉 도리아 주지사는 종교 활동을 필수 업종에 포함하는 법령에 서명하였습니다.
     
    ◈ 소니(Sony)회사가 브라질에서 TV와 카메라와 휴대폰 판매를 그만두게 됩니다. 그러나 기술 지원을 계속될 것이라고 하며, Playstation과 같은 게임은 유지한다고 합니다. 
     
    ◈ 세계 보건 기구는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이 2021년에 끝날 수 있다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하며 지난 7주 동안 전 세계에서 감염자가 줄어들고 있다가 다시 상승하였다 합니다. 
     
    ◈ SP에서 2곳의 드라이브-스루(drive-thru) 백신 접종지가 늘어나 총 8곳이 되었습니다. 추가된 2곳은 Morumbi 축구장과 Memorial da América Latina입니다.
     
    ◈  볼소나로 대통령은 국회에서 통과된 "보건 감시 기관 Anvisa가 5일안에 긴급백신 승인하라는 임시법령에 거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 예전에는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들의 대다수가 연령이 높거나 기저질환 환자였는데.. 최근에는 기저질환도 없는 30세~50세의 연령 감염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전에는 중환자 병상 UTI에 10명 중 1명꼴이었는데 지금은 2명으로 늘었다고 함.
     
    ◈ SC주의 중환자 병상 UTI과 포화상태가 되어 ES주로 환자를 이송한다고 합니다.
     
    ◈ SP주의 경우 4개의 공립병원 중 1개는 만원상태입니다.
     
    ◈ 브라질의 2차 판데믹 상황을 저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2주간 락다운을 실시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 브라질 보건부가 발표한 24시간 [코로나19] 사망자 : 월(01일) 778명
      
    [1주 집계로 본 평균 사망자]
    23일~01일, 7일간 사망자 (1.386+1.428+1.541+1.337+1.386+721+778=8.577) 1.225명(월)  1일- 1.225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41 브라질의 헌혈왕인 남자 ajutour 1886 2009.10.09
    240 브라질에 새로운 치과재료 소개, 얇은 세라믹 보철 이용 ajutour 2091 2009.10.09
    239 인종차별 발언한 엔지니어 감옥행 ajutour 1820 2009.10.09
    238 브라질 상파울로시 내년부터 주차제도 일대 변혁 (주차 미터기) ajutour 1870 2009.08.21
    237 상파우루주 간선도로에 레이더 카메라 설치 ajutour 1970 2009.08.14
    236 브라질 신종플루 백신 9월부터 접종 실험 ajutour 1877 2009.08.14
    235 브라질, 룰라 대통령 3선 지지여론 확산 ajutour 1942 2009.06.02
    234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 개최 12개 도시 확정 ajutour 2128 2009.06.02
    233 中 `브라질 석유 확보`…100억달러 투자 ajutour 1980 2009.05.20
    232 브라질 돼지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발생 ajutour 2072 2009.04.28
    231 브라질, 국제선 항공권 가격인하 ajutour 2065 2009.04.28
    230 브라보! 브라질 바닥 기던 '브라질 펀드' 대역전 ajutour 2129 2009.04.24
    229 브라질 2010년 최저임금안 심의 돌입 ajutour 2013 2009.04.24
    228 브라질여성, 속옷에 숨긴 돈뭉치가 `방탄 효과 ajutour 2278 2009.04.16
    227 브라질, 서민주택 100만호 건설계획 발표 ajutour 1887 2009.04.16
    226 브라질 '심해유전' 개발 2천700억달러 투자 ajutour 2114 2009.03.24
    225 브라질, 남미 국방전략 재정비 추진 ajutour 1972 2009.03.24
    224 WBC 축구의 나라 브라질, 한국야구 찬사 ajutour 2237 2009.03.24
    223 브라질서 한국 정보통신기술 로드쇼 열려 ajutour 2166 2009.03.20
    222 브라질 車산업 경기 풀리나 ajutour 1872 2009.03.20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