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1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6일 하루 브라질의 코로나19 사망자는 4천195명.

    코로나19 발병 이래 처음으로 4천 명 선을 넘었습니다.

    누적 사망자 수는 33만7천 명에 이릅니다. 전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많은 수치입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최근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대통령이 감염되는 등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가 2만 명을 넘었습니다.


    칠레와 페루, 우루과이,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등 다른 남미 나라들도 모두 지난달 말에서 이달 초 사이 하루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몇 개월 만에 봉쇄령을 다시 꺼내 든 국가도 늘었습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다시 봉쇄령이 내려졌고 베네수엘라는 봉쇄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은 브라질 변이를 브라질 대통령의 이름인 '보이소나루 변이'로 불러야 한다며 대책에 소극적인 브라질 정부를 맹비난하기도 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681 FIFA, 브라질 축구 협회장 집행위원 자격 박탈 ajutour 437 2015.10.20
    680 KBS 러브 인 아시아 촬영팀, 브라질서 강도 만나 PD 부상, 현금 빼앗겨 ajutour 504 2015.01.05
    679 Paulista 대로에서 시위로 수백명의 군경 출동한 상황 file ajutour 1076 2013.06.14
    678 Rota 의 군사령관 교체와 더불어 군병력 치안확보에 file ajutour 1035 2012.09.27
    677 SK㈜ 브라질 해상광구에서 원유 발견 Webmaster 2596 2004.10.02
    676 SP 상인협회. 1백만 상인들에게 자유를 Webmaster 2271 2008.03.18
    675 ‘범죄와의 전쟁’ 브라질 경찰, 조폭 잡으려다 민간인까지 살해? ajutour 904 2013.10.08
    674 “ 브라질의 영원한 퍼스트레이디 ” 룰라 전 대통령 부인 마리자 사망 ajutour 500 2017.02.06
    673 中 `브라질 석유 확보`…100억달러 투자 ajutour 1980 2009.05.20
    672 中 자동차업체 브라질 진출 `러시 ajutour 1485 2011.09.21
    671 北, 브라질 국제수공예전시회 참가 아주여행사 3298 2003.06.11
    670 美 공군, 브라질 엠브라에르 경전투기 300대 구매 추진 ajutour 514 2017.05.16
    669 美, 브라질에 미국인 입국절차 개정 요구 아주여행사 3315 2004.01.09
    668 가톨릭 국가' 브라질 위상 흔들…신자 2년새 900만명 줄어 file ajutour 499 2016.12.27
    667 간통죄 폐기 전망 Webmaster 2867 2004.09.17
    666 감동의 공항 청소부의 1만불 아주여행사 3217 2004.03.30
    665 값싼 中 제품 브라질 휩쓴다..이유는 `高물가 ajutour 1297 2011.07.22
    664 거저 가저가세요. 상파울로에 공짜상점 개장한다... ajutour 1716 2010.05.09
    663 건망증이 부른, 5세여아 질식사 ajutour 1800 2009.11.28
    662 게이 올림픽 Webmaster 2567 2005.05.2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