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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P시는 백신 접종자의 운집을 피하기 위해 새로운 연령별 접종 날짜를 다시 발표하였습니다.
     
    ▷ 수요일(16일) : 56세와 57세 
    ▷ 목요일(17일) : 54세와 55세
    ▷ 금요일(18일) : 52세와 53세
    ▷ 토요일(19일) : 50세와 51세
    ▷ 월, 화(21일, 22일) : 50세~59세 중 백신 접종을 받지 못한 이들~~

    ◈ 브라질 볼소나로 대통령은 [백신접종 여권]이 통과될 경우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발언하였습니다. 현재 상원을 통과한 이 법안은 공공장소나 민간 시설내에 들어가기 위해 [백신 접종 여권]이나 Covid-Test를 요구하는 규정을 담고 있습니다.
     
    ◈ 어제 화요일(15일) 530.000회분의 파이자(Pfizer) 백신이 도착하였으며, 내일 목요일과 금요일에도 각 각 936.000 회분의 파이자(Pfizer) 백신이 도착합니다. 또한 얀센백신도 도착할 전망이어서 이왕이면 이 두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접종 받으시기 바랍니다.
     
    ◈ Belo Horizonte의 Betim 시에서는 오늘 수요일(16일)부터 12세~14세의 학생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Betim 시는 브라질 보건 감시기관 Anvisa가 파이자 백신을 12세 이상 연령에게 승인한 이후 논의를 거쳐 접종을 시작하는데, 12세 연령부터 바이러스를 옮기는 매개체가 되기 때문이라 설명.... Betim시는 아직 18세 이상의 연령에게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 Azul 항공사를 이용하여 SP에서 Rio를 가는 한 여성 승객이 마스크 사용을 거부하고 까불다가 제압당하고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연방경찰에 의해 연행되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QH4qEIBQGo/?utm_source=ig_embed&utm_campaign=embed_video_watch_again

    ◈ AstraZeneca제약회사가 만든 옥스퍼드 백신이 인도 변종(Covid-Delta) 중증 감염자 입원을 92%줄이는 썩 좋은 효과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알파 변종(영국 변종)의 경우는 86%의 입원율을 감소시켰는데 2가지 경우 모두 사망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어제 15일 발표하였습니다. 반면 경증 환자의 경우는 효과율이 감소하였는데 알파의 경우 74%로, 델타의 경우 64%로 떨어졌다고 함. 

    ▶ 브라질 : (평균 1.986명) 전날 1.973 # 약간 상승 (▲) 
    ▷ 미국 : (평균 341명) 전날 339명... # 약간 상승 (▲)
    ▷ 한국 : (평균 2명) 전날 2명  # 유지 (■)
    ▷ 인도 : (평균 3.721명) 전날 3.675명 #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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