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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461 아마존 인디오들의 간식 굼벵이 [Amazon Indio,s Meal Grub] ajutour 2284 2010.03.04
    460 해산 여인 앞에 놓고 두 의사 싸우다가 태아 사산 ajutour 2158 2010.03.05
    459 상파울루 조제 세하 주지사 ...섬유관련 주정부 세금 낮춰 ajutour 2080 2010.04.04
    458 브라질 상파우루 61.4 킬로의 남부 순환도로 개통 ajutour 2012 2010.04.04
    457 브라질 아바존 토지개혁가 또 피살 ( 피로 물든 아마존 ) ajutour 2148 2010.04.06
    456 브라질 상파우루 차 하루 6대 도난, 구급차도 사라져 ajutour 2071 2010.04.06
    455 섹스하고 고혈압 막아라 보건부 장관 권고 ajutour 2245 2010.04.29
    454 현대차, 브라질 공장 착공식 지연 왜? ajutour 2084 2010.04.29
    453 산토스 해변 도시 치안불안 초저녁부터 상점 셔터문 내려 ajutour 1999 2010.04.29
    452 브라질 고속철 수주 가능성에 '신중' ajutour 1926 2010.04.29
    451 상파울로시 개 들의 천국 ajutour 2072 2010.05.08
    450 먹다죽은 귀신은 떼깔도 좋아요. 비아그라 7월부터 가격 35% 내려간다 ajutour 2282 2010.05.08
    449 거저 가저가세요. 상파울로에 공짜상점 개장한다... ajutour 2004 2010.05.09
    448 졸업장 요구 폐지... 신방과 지망생 줄어 ajutour 2132 2010.05.09
    447 공부 잘하는 약의 위험한 실체 ajutour 2021 2010.05.12
    446 브라질에 부동산 바람 불자 중개인 직업 인기 ajutour 1966 2010.05.24
    445 상파울로 출발 산토스, 소로까바행 여객열차 부활계획 ajutour 2136 2010.05.24
    444 브라질대법원, 차고도 차압 대상에 포함 ajutour 2151 2010.06.17
    443 브라질 약국 항생제 처방없이 판매 ajutour 2582 2010.06.17
    442 상파울로, 차안에 앉은채 기도하고 축도받는 교회 ajutour 2102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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